Stay Weird Stay Different

현생이 너무 바빠요! 글을 쓰고싶은 생각은 하고 행동을 계속 못했습니다! 잠을 자는 시간을 쪼개서 육아를 하고 낮에는 업무에 집중하다 보니 생산적인 글을 쓰질 못하고 리뷰거리만 메모해둔게 산더미가 되버린 것 같습니다하나 하나 조금씩 다시 위스키도 리뷰하고, 영화리뷰도 다시 하나씩 이사할 생각이다(그와중에도 SNS계정은 활동했다는게 함정)

워 이쁜데? 알만한 사람들은 다 쓰고 있다니 나도 안 쓸래야 안 쓸 수 없지. 전보다 더 가독성 있어 보이고 깔끔하다 (애플 느낌냄새가 솔솔나는건 부정할 수 없군) 이어서 연말에 신청했던 구글 에드센스가 승인이 되었다. 역시나 안될 거 같은데.. 하고 반신반의했는데, 올해 넘어와서 블로그를 들어와 보니 덕지덕지 붙어 있다ㅋㅋㅋㅋ 설정을 조정했으니 다음부턴 중간에는 안 끼게 광고가 붙겠지 2023년 말 2024년 초 시작이 좋다. 이기세를 흐트러지지 않게 움직여야 할 테고(진급도 했다니! 자축!!) 위스키에 대한 취미도 꾸준히 올리려고 노력할 것이다 (행복하다! 이럴 때 긴장을 풀진 말자!)

아니 하루 조회수 20이 최대인데 오늘 498 뭐죠...? 어디 다음 포털에 내 블로그가 올라왔었나...ㅋㅋㅋㅋㅋ신기하다!! 내일이면 찰떡 같이 내려가겟지...